제2회 한국자생동백보존산업회 전시회가 20일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앞 특별전시실에서 열린 가운데 황동주 회장과 조봉업 전주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생동백 동호인들의 희귀하고 다채로운 무늬의 동백 100여점이 21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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