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등 500여명 직접 모 심어
이날 스쿨팜 행사에선 학생들이 친환경 쌀생산 농민들로부터 친환경 농업 및 벼 생육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모를 심어보고 왕우렁이도 넣어 보는 등 체험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구와 학교관계자들은 “친환경급식 스쿨팜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학교 급식 확대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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