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서울 퇴직예정 공무원들 고창서 귀농체험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이 올해로 3번째 퇴직예정공무원 80여 명을 인솔해 21일 고창을 방문했다.

 

고창귀농·귀촌협의회(김한성 회장)가 특색있는 체험교육으로 이들을 맞이했다.

 

퇴직예정공무원들은 6개 팀으로 나뉘어 고창읍, 상하면, 성내면, 흥덕면 등 귀농인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홈스테이 농가에 초대돼 1박2일간의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