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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의정부 터 복원 추진

서울시가 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관이었던 의정부(議政府) 터의 원형 회복에 나섰다.

 

현재 광화문 시민열린마당 자리에 있었던 의정부는 1400년 정종이 처음 설치한 이후 영의정과 좌·우의정 등이 국왕을 보좌하며 6조의 업무 등 국가정사를 총괄하던 곳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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