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치즈명가' MOU 체결

▲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유형환 조직위원장과 ‘치즈명갗 전성호 대표가 지난 30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9회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유형환)가 ‘치즈명가’(대표 전성호)가 지난 30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대회 기간동안에 외국선수들에게 ‘떠먹는 치즈’를 선물하고 시식회를 연다.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7월10일부터 15일까지 6일 동안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되며 30개국 1800여명의 임원과 선수들이 참가하며 관계자와 가족, 관중을 합하면 1일 5000명이 운집할 것으로 추산돼 10억여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MOU를 체결한 ‘치즈명가’는 지난해 개발한 떠먹는 치즈와 치즈 요거트, 치즈 아이스크림을 개발해 전주 한옥마을에 매장을 열었으며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성중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