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19:20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자치·의회
일반기사

도레이 새만금 공장 시운전

새만금개발청(청장 이병국)은 외국계 기업 최초로 새만금산업단지 장기임대용지에 입주한 도레이첨단소재(주)가 공장 시운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주)는 지난해 7월 공장 건설을 시작해 현재 80%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3월부터 공장을 정상 가동하게 된다.

 

도레이첨단소재(주)는 내열성과 강도가 뛰어난 슈퍼엔지니어링플라스틱으로 자동차, 전자, 기계 관련 제품에서 경량화를 위해 금속을 대체하는 부품소재로 활용되는 폴리페닐렌 설파이드(PPS)를 생산하는 업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원 leesw@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