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 18곳 지난해 이용자 수 160만2936명

지난해 전북도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을 이용한 도민이 160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산하 도서관 18곳의 지난 한 해 동안의 이용자 수가 160만2936명이었다고 지난 7일 발표했다. 이는 월 평균으로 계산하면 13만3578명이다.

 

도민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전북교육문화회관으로, 월 평균 이용자 수는 2만9259명이었다. 남원교육문화회관이 2만2051명, 김제교육문화회관이 1만2042명, 군산교육문화회관이 1만930명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지난 한 해 동안 대출된 권수는 68만1571권, 열람 권수는 99만3579권으로 집계됐다.

권혁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재·학술2025년 역사학회 연합학술대회 개최

전시·공연현대 한국 여성 서예 중진작가전 ‘어머니의 노래’ 개최

정치일반새만금 신항만, 국내 8대 크루즈 기항지로

전북현대[CHAMP10N DAY] 전북현대 ‘우승 나침반’ 거스 포옛·박진섭이 말하다

전주‘전주 실외 인라인롤러경기장’ 시설 개선…60억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