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천 원의 행복’을 캐치프레이즈로 결성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반딧불이봉사단은 400여 명의 회원들 지난 6년동안 한해 평균 50~100세대의 도내 소외계층 세대에 새 보금자리를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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