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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비염 9~10월 최다

감기도 아닌데 재채기와 맑은 콧물, 코막힘이 계속되는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9∼10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5년간(2010∼2014년) 심사결정자료 분석결과를보면, 작년 알레르기성 비염(질병코드 J30.1, J30.2, J30.3, J30.4) 진료인원은 634만9940명으로 2010년보다 13.2% 증가했다. 5년간 평균 진료인원을 월별로 보면 9월(114만6022명)과 10월(107만6994명)이 가장 많아 전체 환자의 22.7%가 9∼10월 가을에 집중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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