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또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 전쟁과 평화 실상 체험을 통해 안보의식을 고취시켰다.
오봉열 무공수훈자회장은 “학군단 대학생들과 함께 호국순례를 가져 의미가 크다”면서 “학군단원들이 안보의식을 더욱 확고히 가지는 계기가 되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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