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오는 12월까지 완주지역 3개 마을에 2300만원을 투자해 마을 별로 1kw 태양광시설과 300L 태양열 설비 설치를 지원해 저렴한 비용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자 전주공장은 이에 앞서 지난 2011년 완주산단 내 이웃기업인 씨케이메탈과 태양정밀산업 등 중소기업에 환경설비 진단 및 집진설비 개선 사업을 지원했다. 또 전주시 동서학동과 서서학동 일원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가정용 햇빛발전소 사업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