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는 장시간 운전이나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허리디스크 발병이 많은 시기여서 스트레칭 등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줘야 한다.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허리디스크 심사결정자료’에 따르면 작년 허리디스크(질병코드 M510~514, M518~519) 진료인원은 208만명으로 4년 전인 2010년의 172만명보다 20.4% 증가했다. 그 사이 진료비는 4996억원에서 5973억원으로 19.5% 늘었다. 작년 진료 인원을 연령대별로 보면 50대 24.2%, 60대 18.4%, 70대 18.6%로 61.2%가 50대 이상이었다. 반면 20대 이하는 21.1%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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