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광주·전남·경남의 시민사회단체가 지리산과 마이산의 케이블카 반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리산권 자치단체들의 케이블카의 재추진은 지역 간 갈등과 대립만 부추겨 지리산권 상생협력 방안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며 “내년 총선을 앞두고 사업의 환경성·공익성·타당성보다 지역발전 기대심리에 편승하려는 나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