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매체인 대중점펑 외 11개 신문사 기자단이 12일 완주 구이면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완주 로컬푸드와 6차산업화 현장을 취재했다.
전라북도와 한중경제협회(회장 이상기) 공동 초청행사로 전북을 찾은 중국 기자단은 완주군의 다양한 농업 농촌정책에 대해 집중 취재했으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시책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완주군 김대귀 부군수는 “중국내 유력 여행레저 언론매체 취재단이 전라북도와 완주군을 잘 홍보해 지역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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