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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청소년농생명센터 개발 프로그램 호응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원장 최희우, 이하 김제센터)가 최근 신규 개발한 6개 프로그램이 실제 활동현장에서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제센터가 개발한 신규 프로그램은 지난 11월 프로그램 시연회에서 선보인 6종으로 △꿈쟁이 식물 △핸드벨 심포니 △난장속으로 △물방울정원 △향기로운 설램 △인체의 신비 등이다.

 

‘꿈쟁이 식물’은 광합성의 원리를 알아보고 MBL 장비를 활용한 광합성 실험을 체험하고, ‘핸드벨 심포니’는 핸드벨 합주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소리를 만들어 가는 체험 프로그램이며, ‘난장속으로’는 탈춤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 하는 체험, ‘물방울정원’은 식물의 한 살이 과정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체험하는 프로그램, ‘향기로운 설램’은 여러가지 인공향료를 만들며 화학반응 원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 ‘인체의 신비’는 자극과 반응을 통해 인체 생리변화를 알아보고 인체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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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우 dwchoi@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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