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알앤더스(주)(대표 장윤식)가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150억원을 투자하고 신규로 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완주군에 따르면 10일 전북도청에서 송하진 지사와 박성일 군수 장윤식 알앤더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995년부터 완주산업단지에 입주한 알앤더스(주) (대표 장윤식)는 자동차부품 사업 확장에 따라 새로 150억원을 투자하고 5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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