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군, 민원서류 공인 66년만에 교체

완주군이 공문서와 각종 민원서류에 사용해온 사업소 읍면 직인 및 민원실전용 공인을 66년 만에 새로 교체했다.

 

군은 기존 직인들이 한글전서체로 돼 제대로 알아보기가 어려워 이번에 군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글씨체로 바꿔 직인과 공인을 제작했다.

 

새로 바꾼 직인은 15일부터 사업소와 읍면에서 생산되는 각종 종이문서와 전자문서, 민원서류 발급 등에 사용된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법원·검찰장애인 속여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남녀⋯항소심서도 ‘실형’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정치일반김도영 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