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남 강진으로 백제기행…마당 20일, 참가자 모집

사회적기업 마당이 오는 20일 전남 강진으로 백제기행을 떠난다. 다산 정약용 유배지인 다산초당이 있는 강진은 빼어난 자연풍광과 다양한 문화유산이 남아 있는 곳이다. 기행에서는 ‘오감통 문화복합시장’과 ‘와보랑께 박물관’을 찾는다.

 

오감통 문화복합시장은 시장내에 무명 가수촌을 운영하는 곳으로, 일년내내 음악이 있는 특별한 시장이다. 와보랑께 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투리 전시장으로, 팔도 사투리와 함께 사라져가는 옛 물건들이 전시돼 있다. 기행에서는 다산초당과 동백나무가 우거진 백련사도 들른다.

 

선착순 20명 모집하며, 참가비는 6만7000원이다.(063-273-4823)

은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에서 다시 뛰는 군산 수산업, 글로벌 K-씨푸드 중심지로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