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6월 세계 정상급 전력을 자랑하는 스페인, 체코와 원정 평가전을 추진 중이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6월 A매치 기간에 스페인, 체코와 유럽 원정 평가전을 치르는 방안을 놓고 해당 국가와 협상 중”이라며 “현재 경기장 및 경기 시간 등을 조율하고 있으며 3월 중에 최종 발표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