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김 의원은 지난 19일 국회 본회의 참석 이후 20일과 21일 주말 동안 전국 최초로 부도임대아파트문제를 해결했던 서서학동 효성흑석마을 아파트와 지역문화거점이 된 중산문화관-중화산도서관 건립현장, 완산동 노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또 자신이 지난 연말 확보한 도시재생사업 지원 국비 200억 원과 관련된 노송동 도시재생센터와 한옥마을 등 원도심을 둘러본 뒤 평화2동 국민체육센터 건립지와 평화 1동 평화사회복지관 증축 현장, 동서학동 동남권 축구현장 등 지역구 구석구석을 찾았다.
김 의원은“19대 국회에서 지역현안 해결사로 활동했던 초선의원의 역할을 뛰어넘어, 이제 당당한 전북정치를 향한 재선의원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20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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