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식 대표이사는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에 대해 “저금리 시대를 극복하고, 농·축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이자 이익을 중심으로 손익구조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리스크 관리와 수익개선을 통해 건전한 경영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2015년 상호금융 평가대상을 수상한 도내 익산농협과 남원원예농협, 완주 소양농협, 김제 백구농협에 각각 상패와 시상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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