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에서 고객들은 김도훈 산업연구원 원장의 ‘한국산업의 경쟁력 위기와 제고 전략’ 이라는 주제로 명사 강연을 듣고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임 은행장은 “지역산업의 주체인 우수고객들이 서로 교류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포럼행사를 개최해 전북은행이 지역경제 혁신의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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