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예비후보는 “농업·농촌의 붕괴는 이제 국가적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농촌을 지키고 농업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균형발전을 이루는 일이고, 식량안보를 지키는 것”이라며 “농민이 살아야 나라가 바로 선다”고 주장했다.
그는 농업을 지키고, 국민밥상을 지켜내기 위해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도입 △농민 수당 신설 △농자재 원가 공개 △남북농업교류 보장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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