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익산지역 체육단체(경기연맹) 및 스포츠동우회 등 체육 관련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태릉선수촌장과 런던올림픽 한국선수단 총감독을 거쳐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행정경험을 밑거름 삼아 고향을 위해 헌신할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면서 “익산을 통째로 흔들수 있는 통큰 예산 확보를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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