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용호 "민생파탄 새누리·패권주의 더민주 심판을"

남원 임실 순창 이용호 후보(국민의당)는 지난 31일 오전 9시 남원시청 앞에서 선대위 관계자,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 수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선 출정식을 겸한 첫 유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야권교체를 이루고 오는 2017년 정권교체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면서 “이번 선거는 경제 실패, 민생파탄의 책임이 있는 새누리당과 이를 제대로 견제 하지 못하고 계파 패권주의에 몰두한 무능하고 무책임한 더불어민주당을 동시에 심판해야한다”고 주장했다.·총선특별취재반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타향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조세정책과 우리 기업의 대응

오피니언[기고] 학교폭력 응답률 1위 오명 씻어야

오피니언[한 컷 미술관] 이보영 개인전: 만들어진 그 곳

자치·의회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전북 동부권 활성화 마중물 될까

군산“서해안 철도 군산~목포 구간, 국가철도망에 반드시 반영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