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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통합추진 피해 임정엽 후보는 책임져야"

완주진안무주장수 기호 2번 안호영 후보(더불어민주당)측은 지난달 31일 국민의당 임정엽 후보의 지난달 30일 전주완주 통합관련 사과 기자회견에 대해 “완주전주 통합 추진과정에서의 피해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반박했다.

 

안 후보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 뜻을 거스르고 완주전주 통합을 추진하면서 청사부지 매입과 용역계약으로 32억6868만원과 이로 인한 지방교부세 24억여원 삭감 등 모두 57억원의 손해를 입히고 관련 공무원 3명이 징계를 받았지만 임정엽 후보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았다”고 적시했다.

 

총선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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