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이에 앞서 “지리산과 요천의 천혜 자연 환경을 지니고 있는 에코시티 남원은 전국 최고의 관광문화 명소”라며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지키고 보존하며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것은 우리 세대의 책임인 만큼 앞으로도 가능하면 유세차 대신 자전거를 활용한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총선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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