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탄소산업, 이명박 정부 도움"…새누리 "야당 후보들도 주장"

새누리당 전북도선거대책위는 3일 자료를 내고 “전북의 미래인 탄소산업이 ‘새누리당과 당시 이명박 정부의 도움으로 탄생했다’는 숨겨진 이야기가 야당 후보자들에 의해 주장되고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선대위는 한 뉴스보도를 인용해 “지난 2일 열린 한 방송사의 후보자초청 토론회에서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가 ‘전주시의 탄소산업이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것은 50억원의 종자돈을 마련해 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역할이 있었다’고 말했고, 더민주 김성주 후보도 이에대해 ‘정 후보를 통해 50억원의 종자돈을 마련한 것은 잘 한 것’이라고 발언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총선 특별취재반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정읍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

군산군산 CNG·도시가스 요금 전국 최고 수준⋯ 시민 가계 ‘직격탄’

자치·의회전북애향본부, ‘전북애향상’ 후보자 21일까지 접수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