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미스코리아지역예선 미스전북선발대회’가 11일 오후 7시 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지역을 대표하는 25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미스전북 왕관을 두고 외모와 지성·재능을 겨룬다.
대회에서 진과 선에 당선되면 오는 7월 8일 서울 경희대학교에서 열리는 미스코리아선발대회를 위한 합숙에 참가하게 된다. 또한 진·선·미 당선자는 전라북도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진은 전북은행에 특별채용되고 선은 이스타항공 특별전형 자격이 부여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