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변호사회, 도시지역 공동주택 무료 법률 상담 실시

전북지방변호사회(회장 황선철)는 지난해부터 도입한 ‘전북 맞춤형 마을 변호사 제도’를 도시지역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도심지역의 공동주택 입주민의 법률복지 향상을 위해 매달 또는 2개월 마다 1차례 입주민이 원하는 일자에 변호사가 공동주택에 직접 방문해 무료로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내용이다.

 

상담을 원하거나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단지 내에 정기적인 무료법률상담소가 설치되기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입주민이나 입주자대표, 관리사무소 소장은 전북지방변호사회 사무국(063-252-7710)으로 연락하면 된다.

백세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