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군 경천면 주민 화합한마당 행사

완주 경천면은 지난 7일 경천면에 있는 농촌사랑학교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천면 이장협의회와 부녀연합회 주관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난타와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마을별 노래자랑과 완주군 출신 연예인들의 재능기부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지석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고된 농사일로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