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07:39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국회·정당
일반기사

김춘진 더민주 김제·부안 위원장 당선자 "총선때 떠난 민심 되돌릴 것"

김춘진 김제·부안지역위원장 당선자는 “무엇보다도 이번 경선은 당원 여러분께서 직접 투표로 선출해 주셨기에 더욱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민과 당원의 말씀을 잘 경청하며 소통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자는 “지난 총선에서 우리 당이 패배한 이유는 도민들의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며 “잘사는 김제·부안, 행복한 김제·부안을 이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이어 “당원이 주인인 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김제·부안지역위원회를 만들겠다”며 “김제·부안 지역위원회가 대선승리의 밀알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자는 소감 말미에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존경하는 최규성 후보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