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 상가 거리에서 알바노조 전주지부 관계자들이 알바실태 비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알바노조는 7월 14일에서 8월 23일까지 약 1개월간 전주 객사와 전북대 일대 알바노동자 135명에 대한 조사결과 24.2%가 최저임금 미만의 임금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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