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근화지사장은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며, 홀로 지내시는 분들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외로움”이라며 “지역어르신을 찾아 뵙는 일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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