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 지평선대학 종자생산과정 교육생 8명 종자기능사 합격

김제지평선대학 종자생산과정 교육생 8명이 국가기술자격인 ‘종자기능사’에 최종 합격했다.

 

시에따르면 백산면 상정리 일원 54.2㏊에 조성중인 민간육종연구단지 및 종자생명산업특구 활성화를 위해 김제지평선대학에 종자생산관리과정을 개설, 운영 하고 있다.

 

김제지평선대학 종자생산관리과정은 1년 과정으로, 주요 민간육종기업 경영자 특강 및 최신 육종연구·기술동향, 농자기능사 필·실기 교육 등 이론과 실무교육을 통해 종자관련 우수인력 배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어려운 여건속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서 “금년중으로 김제지평선대학 종자생산관리과정과 함께 종자생산단기과정(3차)을 추가로 신설함과 동시 2017년에는 종자생산단기과정을 3회에 걸쳐 실시, 관련분야 전문가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