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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하늘 밝게 뜬 슈퍼문

 

지난 17일 오후 익산 왕궁 단풍나무 위로 커다란 ‘슈퍼문’ 보름달이 떠 있다. 보름달 중에서 지구와 달의 거리가 평소보다 가까워지는 시기에 뜨는 보름달을 슈퍼문이라고 부른다. 달은 거의 19년 주기로 지구와 가까워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문은 평소 보름달보다 크기가 10% 이상 크고, 밝기도 30% 이상 밝다. 슈퍼문 현상은 달이 지구를 타원형 궤도로 공전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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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봉주 bjahn@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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