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는 고향을 떠나 살면서도 남다른 애향심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백미) 지원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성홍택 무장면장은 “매년 고향의 이웃들을 잊지 않고 돕는 조옥남 대표의 아름다운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좋은 뜻이 널리 알려져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무장면이 되도록 많은 분들의 동참이 더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