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완주 삼례 삼삼오오 게스트하우스 등에서 도시청년 귀농귀촌캠프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도시청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동체 에버팜과 청년협업농장 등을 견학하고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정착 경험과 사례 등을 청취했다.
강평석 농업농촌식품과장은 “청년 귀농귀촌캠프는 도시 청년들이 완주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동할 수 있는 관문 역할로 앞으로도 귀농귀촌 청년들의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