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제약협회에 따르면 제약사에 근무하는 인력은 2011년 822개 업체, 7만4000명이었으나 2015년에는 842개 업체, 9만4500명으로 나타났다. 4년 만에 근무 인력이 27%가량 증가한 셈이다. 같은 기간 업체 수는 2% 늘어나는 데 그쳐 절대적인 고용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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