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LH 전북본부, 삼례지역 연탄 전달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서기식)는 5일 삼례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22세대에 연탄 60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연탄나눔 행사에는 서기식 본부장과 국회 안호영 의원을 비롯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각 가정에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서기식 본부장은 “최근 국정 혼란과 경기 침체로 기부와 봉사가 줄어들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힘들다는 얘기를 듣고 연탄 나눔에 나섰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