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9 07:07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오피니언 chevron_right 그래픽 뉴스
일반기사

계층 상향이동 여부 응답 적어

세대 내 계층적 상향 이동 가능성에 대해서는 비관론이 점차 득세하는 모습이다.

 

1994년에는 일생동안 노력을 통해 개인의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응답이 60.1%에 달했지만 작년에는 21.8%로 떨어졌다.

 

이에 비해 부정적 응답은 5.3%에 불과했던 것이 20년새 62.2%로 수직상승했다.

 

특히 2015년 현재 30∼40대 10명 중 7명 가량이 비관적 인식을 나타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오피니언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