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부시장은 부임 첫날인 지난 2일 재난안전상황실 회의를 주재하며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5개 초소를 돌아보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시는 적극적인 방역으로 AI 청정지역을 사수하고 있으며 AI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 부시장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새해에도 자체점검을 강화해 적극적인 방역대응을 지속 추진, 마무리될 때까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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