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을 사흘 앞둔 8일 순창군 고추장민속마을에서 기능인 조경자 할머니와 며느리 박현순 씨가 장을 담그고 있다. 장 담그기는 한 해가 시작하는 정월 대보름 이후 말일에 담궈야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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