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지역의 특색 있는 농촌·문화·생태관광 자원을 연결해 도농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팜팜스테이션사업’의 일환으로 ‘고창 다섯꺼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군은 지난 18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박우정 군수와 군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섯꺼리 아카데미’ 입교식을 개최했다.
다섯꺼리 교육은 교육이 마무리되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2시까지 각 꺼리별 전문 지도교수를 지정, 총10회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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