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07:40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완주
일반기사

“삼례, 청년·문화예술관광 중심지 육성”

박성일 완주군수 연초방문

▲ 박성일 완주군수는 21일 삼례읍 연초방문에서 “삼례지역을 청년과 문화예술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21일 삼례읍 연초방문에서 “삼례지역을 청년과 문화예술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이날 군정 핵심사업 설명회를 통해 “삼례지역은 그동안 완주군의 중심지이자 역사와 문화예술의 핵심이었다”면서 “앞으로 삼례가 으뜸 관광도시 완주 실현을 견인하는 곳을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 군수는 이에 대한 실행계획으로 삼례읍을 청년과 문화예술관광도시로 육성하고 삼례문화예술촌을 중심으로 한 지역재생의 대표 브랜드 및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을 제시했다.

 

박 군수는 또한 삼례시장 청년몰(청년장터)과 청년 쉐어하우스, 청년 거점공간 등 청년 허브를 조성해 청년들이 지역경제와 문화예술을 활성화하는 주체로 역할을 담당하도록 추진할 것도 약속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순택 kwon@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