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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비율 10년전의 2배

작년 1인 가구의 비율이 10년 전의 두배 수준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유형 중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비율 차가 계속 벌어지고 있으며,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도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국토연구원이 ‘2016년도 주거실태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1인 가구 비율은 27.2%를 기록했다. 주거실태조사는 격년으로 이뤄진다. 1인 가구 비율은 2014년 26.8%보다 0.4% 포인트 더 높아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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