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구이 실버벨합창단 본격 활동 돌입

완주 구이생활문화센터에서 창단한 ‘마음을 울리는 실버벨’ 실버합창단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구이 실버벨합창단은 지역에 거주하는 55세 이상 80세까지 남녀,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유순씨 지휘와 권하영씨 반주로 매주 수요일마다 합창 연습활동을 갖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후원과 한국문화원연합회 주관으로 진행하는 실버벨합창단은 앞으로 8개월 동안 기초 과정을 이수하고 정식 합창단으로서 노래를 통한 문화예술 봉사활동과 합창대회 출전, 지역축제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