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20:42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완주
일반기사

완주 유만식·송영숙 부부 '새농민상'

완주 고산농협 조합원 유만식(65세)·송영숙(57세) 부부가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5월 이달의 새농민상에 선정됐다.

 

유만식·송영숙 부부는 철쭉 50만주와 회양목 20만주 등 130여만주의 조경수를 전문적으로 재배하면서 상품성 향상 및 생력화 등을 통한 경영비 절감으로 경쟁력을 향상시켜왔다.

 

또한 유만식씨는 영농조합법인 대표와 고산면 농업경영인 회장 고산면 조경수작목반장을 이끌면서 농업의 차별화와 전문성을 강화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산농협 농기계작업단을 통한 퇴비 공동살포사업 및 농촌인력중개사업, 각종 영농자재 농협 이용 등을 통해 농협사업 발전에도 기여해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순택 kwon@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