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전주한옥마을에서 전통연희 퍼레이드가 펼쳐진 가운데 남천교 청연루를 출발해 경기전 앞 태조로에 도착한 전주기접놀이 단원들과 어르신 취타대의 흥겨운 놀이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통연희 퍼레이드는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전주한옥마을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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