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11-08
22:41
(Sat)
전북일보 서체가 업그레이드됐습니다.
오늘부터 모든 지면의 본문 활자를 9.6포인트에서 10.2포인트로 키웁니다. 단순히 활자만 키운 것이 아니라 각 활자의 가로 비율과 자간, 행간을 조정해 독자들의 눈의 피로를 줄이고 가독성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또한 신문 판형 좌우 여백을 늘리고 텍스트 단 간격을 좁혀 기사를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최적의 지면을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더불어 1면 제호 크기와 굵기도 조정했습니다. 무거운 이미지를 벗어나 더욱 더 시원하고 깔끔해진 ‘전북일보의 얼굴’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북일보는 독자 여러분에게 읽기 편하고 보기 좋은 신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전북일보 알림
남원제일고등학교, 2022년 KICC 국제요리&제과제빵 경연대회 석권 전북일보 경력기자 최종 합격자 인사 - 전북일보 전북일보 ‘4·15총선 특별취재단’ 운영 한국 문단의 거목이 될 그대, 도전 기다립니다 제35회 전북대상 인사 - 전북일보 2019 초록시민강좌 '자연이 내게로 왔다' 2019년 제12회 전북 NIE대회 전북일보 2019년 하반기 새 필진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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